EZ EZViwe

함안군, 공직기강 특별감찰 나서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5.24 16:55:5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공직사회의 복무기강 확립과 당면 업무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본청·직속기관·사업소·읍면에 대해 기획감사실장을 반장으로 2개 반을 편성해 특별감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 감찰은 엄정한 군정 상황에서 공직기강 문란행위와 공무원 행동강령 등 복무기강 준수 여부, 당면현안과 민원처리 지연으로 군민 불편을 초래하는 사항이 있는지를 중점 점검하고 적발 시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출·퇴근 및 중식 시간 준수여부와 출장 등을 빙자한 근무지 이탈 및 개인용무 등 복무위반 사례는 물론 직무 관련자로부터 금품·향응 수수, 공금횡령·유용 등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와 음주운전·성폭력 등에 대해서는 무관용을 원칙으로 한다.

박이근 군 기획감사실장은 "공직자가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맡은 바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