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창희 진주시장이 24일 진주상공회의소(회장 하계백)초청으로 진주지역 상공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지역 상공인들과 국내외 경제 환경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경제 발전 방안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만년 정체도시였던 진주시가 혁신도시 완공, 기업유치 등으로 2010년에 비해 1만3000여명 인구가 증가했다"고 회고하고,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납부한 지방세가 2015년 78억원, 2016년 220억원에 이르고, 지난해까지 330여명의 지역인재가 (진주로) 이전(해온) 기관에 취업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11개 기관 임직원 4000여명이 진주에 머물면서 부동산에서부터 식당업, 운수업, 서비스업 등 전 분야에 영향을 줌으로써 진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4대 복지시책인 좋은 세상, 무장애도시, 장난감 은행, 진주 아카데미는 공공예산 투입 없이 맞춤형 복지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풀이했다.
이어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최종승인으로 우주항공, 뿌리산업, 세라믹산업이 연계되면 진주시의 산업구조가 미래지향적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편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진주시가 최첨단 산업문화도시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그는 "진주지역 상공인들이 미래 진주 발전의 주역이다" 며 "진주미래 50년 전략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