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계적 ICT기술과 기계기술의 융합을 통해 4차 산업 혁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제8회 2017 부산국제기계대전(이하 BUTECH 2017)'이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BEXCO에서 개최된다.
25개국 520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한다.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하며 1700부스 규모로 벡스코 제1전시장, 2전시장에서 제조기술 혁신의 장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부산시는 BUTECH 2017에 '스마트 제조기술 특별전'을 구성해 ICT기술과 기계기술의 융합을 통한 제조공정 혁신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 BUTECH 2017에서는 국내 중소제조업체들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대규모 해외바이어를 초청하고 있다. 사드 여파로 중국 바이어가 감소하더라도 기타 아시아 지역 국가를 비롯해 중동, 아프리카, 유럽, 북미 지역의 바이어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초청바이어 450명을 비롯, 약 1500여명 이상이 내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스마트공장 특별세미나를 개최, 한국기계연구원 부산레이져기술지원센터가 레이저 업체들의 기술 교류회 및 세미나를 진행하고, 대한기계학회의 기계학술대회, 국제기계기술심포지움, 수출구매 상담회, 기술과학 아카데미,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 부대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된다.
부산시는 "이번 BUTECH 2017을 통해 17억달러 이상의 거래창출 효과와 850억원 이상의 간접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