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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스틱' 첫선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5.24 14: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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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코카-콜라사는 세계 판매 1위 즉석음용(Ready to Drink)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글로벌 코카-콜라 중 한국 코카-콜라에서 최초로 액상에스프레소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스틱' 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스틱은 에스프레소 방식으로 추출한 액상에스프레소를 1회 분량씩 스틱 포장해 가루를 물에 녹이지 않고 따르기만 해도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중남미 산지 특유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브라질산 원두를 다크로스팅한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스틱 다크'와 과테말라산 원두를 맛볼 수 있는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스틱 마일드' 2종으로 나뉜다. 

조지아 고티카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집, 회사는 물론 캠핑이나 휴가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커피를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이 더욱 편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했다. 

스틱을 그대로 따르기만 하면 돼 찬물, 찬 우유에도 잘 녹아 여름철 특히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스틱은 에스프레소 방식으로 추출한 커피를 담아 소비자들이 각자 취향대로 커피 메뉴를 즐길 수 있게 했다. 

간단하게는 물 또는 우유에 따라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를, 혹은 에스프레소 스틱을 아이스크림에 따라 아포가토를 만들 수도 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스틱은 글로벌 코카-콜라 중 한국 코카-콜라에서 처음 인스턴트 커피시장에 진출하는 사례"라며 "조지아 고티카의 노하우를 통해 풍성한 향과 진한 맛을 살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