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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부경찰서, 전국 사우나 털이범 검거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5.24 14: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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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에서 전국을 누비던 거물 사우나 털이범이 검거됐다.

대전중부경찰서 강력4팀은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사우나에 손님을 가장하여 들어가 금품을 절취한 A씨(55세, 남)를 검거하여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8일 새벽 1시부터 아침 7시 30분경까지 대전 중구 소재 사우나 남자탈의실에서 옷장 4곳의 키박스를 자체 제작한 도구를 사용해 파손하고 현금 등 383만원 상당을 절취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 29일까지 전국을 돌아다니며 총 21회에 걸쳐 1940만8000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