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관세청은 한·아세한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10주년 기념 원산지 검증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6월9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수출기업 대상 전국 주요 5개 도시에서 설명회를 연다. 관세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FTA 상대국 동향, 수출검증 사례 및 협정별 원산지 규정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그 동안 제기되었던 FTA 통관애로 해소사례를 안내해 국내 수출기업들의 원산지 검증 대응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협정별로 원산지증명서 요건 및 발급절차 등을 설명한다. 원산지 위반에 따른 기업들의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설명회는 서울(5월24일)을 시작으로 광주(5월30일)‧인천(5월31일)‧대구(6월1일)‧부산(6월9일) 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해당지역 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문의하거나 지역 상공회의소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