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는 지난 3월 조선대학교 영문과 학생 홍은정씨를 '달달퀸'으로 선발했다.
달달퀸은 잎새주와 관련된 온•오프라인 행사에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 학기 등록금 지원 및 대학내일 표지모델 활동이라는 혜택을 받게 된 홍 씨는 1년 동안 달달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보해양조 본사가 있는 목포 출신인 그녀는 잎새주를 즐기는 아버지 덕분에 어릴 적부터 보해와 친숙하다고 말했다.
"보해는 67년 된 회사잖아요. 오래된 기업이라 새로운 도전에는 소극적일 줄 알았어요. 그런데 지역에서 모델을 뽑는다는 소식을 듣고 보해가 청년들과 함께하려고 노력하는 젊은 기업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됐어요."
평소 털털한 성격이라는 그녀는 대학에서 마지막 학기를 마친 후 현재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마케팅 전문가'란 꿈이 있다.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마케터’가 되고 싶다는 소신도 드러냈다. 달달퀸이 된 지금은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지역 기업 보해양조를 알고, 보해에서 만든 잎새주를 즐길 수 있도록 마케팅을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전남 사람이라면 보해와 잎새주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하지만 보해가 우리지역 기업인지, 잎새주를 장성에서 만든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여전히 많아요. 달달퀸이자 미래 마케터로서 그런 분들을 보해편으로 만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