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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애니팡 IP 활용…창작 예술 분야 진출

대중 함께 공감하고 즐길 문화·게임 콜라보 무대 확대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5.24 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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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모바일게임 개발사 선데이토즈(123420·대표 이정웅)가 창작 예술 분야로 사업 무대를 확대한다. 

선데이토즈는 유명 팝아트 작가인 찰스장이 소속된 팝앤팝이엔티와 제휴, '애니팡 프렌즈'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해 창작 예술 작품 개발과 유통으로 팝아트 시장에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선데이토즈는 이번 제휴로 자사 IP를 활용한 찰스장의 작품 및 작품 디자인을 응용한 캐릭터 상품을 제작, 유통하게 된다. 

특히 감성이 더해진 예술적 재미를 선호하는 최근 유행에 맞춰 다양한 창작 작품에 희소성을 더할 이번 제휴는 이색적인 게임 IP 사업이 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팝아트 분야에서 맞손을 잡은 찰스장과 '애니팡 프렌즈'의 콜라보 작품들은 3분기 중 온라인과 오프라인 기반의 다양한 전시회 및 행사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찰스장은 이번 제휴에 대해 "대중적 유명 게임 IP인 '애니팡 프렌즈'의 귀여운 캐릭터들을 활용해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팝아트만의 개성과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배혜정 선데이토즈 팀장은 "게임과 팝아트의 만남은 '애니팡 프렌즈' IP 브랜딩의 의미있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중들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문화·게임의 콜라보 무대를 확대하겠다"고 말을 거들었다. 

한편 '애니팡 프렌즈'의 시장 진출을 이끌 디자이너 찰스장은 만화 캐릭터 로보트 태권V를 비롯해 다양한 캐릭터 IP와 패션, 생활 브랜드를 활용한 창작예술작품으로 유명한 팝아티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