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조선대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만점'

김성태 기자 기자  2017.05.24 11:09:1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실시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만점을 받아 1등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유방암은 여성암 중에서도 갑상선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질병이며 매년 발병율이 증가해 대중의 관심이 높은 질환 중 하나다.

심평원은 유방암 진료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2013년부터 해당 평가를 진행했으며 조선대병원이 올해 만점인 100점을 획득해 1등급에 선정됐다.

이상홍 병원장은 "전국 상급종합병원의 평균보다 높은 점수로 1등급 병원에 이름을 올리게 돼 기쁘다"며 "수도권까지 갈 필요 없이 유방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분들께 더 나은 치료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