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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사업장 지역 사회공헌활동 활발

상암동 월드컵공원 '나눔의 숲'·안양공장 '사랑의 명학마을 가꾸기'

전혜인 기자 기자  2017.05.24 10: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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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효성(004800)은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월드컵공원을 찾아 '효성 나눔의 숲'을 조성하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새롭게 차장·부장이 된 90여명의 승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SVP(가치공유 프로그램) 교육의 일환이며, 승진자들에게 효성의 경영방침 중 하나인 '사회공헌활동 강화'를 상기시키고 새 직급으로서의 출발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더해 승진자들은 안양공장 근처 명학마을에 벽화를 그려 마을을 밝게 꾸미는 '사랑의 명학마을 가꾸기'활동 역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효성은 다음 달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순국선열을 기리는 활동도 전개한다. 효성 무역PG 임직원 20여명은 24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 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헌화를 하고 묘비를 닦는 자원봉사를 실시한다.

효성 관계자는 "지난 2014년부터 사업장 인근 국립묘지와 1사1묘역 자매결연을 맺고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헌화와 묘역정화를 하고 있다"며 "서울공장뿐 아니라 충청지역과 구미공장의 임직원들도 지역 국립묘지를 찾아 1사1묘역 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효성은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창덕궁 환경정화 자원봉사도 오는 27일에 실시한다. 창덕궁 환경정화 활동은 임직원과 임직원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주말 봉사활동으로, 효성은 지난 2006년부터 연 4회씩 12년째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