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덴티움(145720)이 높은 영업이익률 대비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분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덴티움은 전일대비 5.41% 급등한 3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덴티움은 제품 매출 비중이 높아 영업이익률이 23.8%로 높다"며 "주가는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5배 수준으로 오스템임플란트(048260) 26배보다 가치평가 매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2018년 중국 현지 공장 가동으로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덴티움은 지난해 중국 덴탈클리닉 1위 브랜드 바이보 그룹과 약 6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구 연구원은 "2018년 제조 인허가를 획득할 경우 상해 현지법인의 공장 가동이 가능하다. 이 경우 연간 30만개의 임플란트를 생산할 수 있게 돼 중국 임플란트 시장 성장과 더불어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