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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용두공원, 시민휴식공간 새롭게 단장

포토존·물놀이 시설·바람개비 조성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5.23 17: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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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상남도 사천시 용강동에 소재한 용두공원이 가족단위의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포토존, 물놀이 시설, 팔각정 조명시설, 바람개비 등이 새롭게 조성됐다.
 
용두공원은 와룡저수지 아래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와룡산을 찾는 등산객과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편백나무 산림욕장, 잔디광장, 체육광장, 산책로, 물래방아, 실개천 등이 설치돼 있다. 
 
지난해에는 풍차를 조성한 데 이어 올해 5월에는 포토존을 설치했다. 또 무더위를 피한 수 있도록 물놀이 시설도 완공했으며, 물놀이 시설은 5세 이하 어린이용으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저녁에 가족단위로 산책을 즐기거나 운동을 하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벌용동에서는 팔각정에 조명시설을 설치해 야간에도 공원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이와 함께 벌용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으로 바람개비 동산을 조성했으며, 2억8000만원을 들여 용두공원 바닥분수를 7월말 준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도 계획 중이다.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더블돔, 스카이워크, 롤링힐즈, 이글루네트 등을 설치할 예정이며, 어린이를 위한 휴양 및 체험 놀이시설을 2018년 3월 착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