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美 머레이주립대 총장, 경상대학교 내방

상호 국제교류 활성화와 우호증진 논의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5.23 17:22:0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미국 머레이주립대 총장 일행이 상호 국제교류 활성화와 우호증진을 논의하기 23일 국립 경상대학교를 내방했다.
 
머레이주립대에서 로버트 데이비스 총장, 돈 로버트슨 학생부총장 등이 내한했고 이번에 경상대병원과 의과대학 견학, 경상대 가좌캠퍼스 투어, 진주지역 역사 문화유적 탐방 등의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1922년 설립된 이 학교는 미국 켄터키주 머레이시에 있다. 재학생은 1만1000여명이며, 경영·사회·인문·예술·보건·공학·농학 등 단과대학 245개 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특히 간호학, 경영학, 초등교육, 생물, 수의학 분야가 유명하다. 2016년 미국 'US Money Week'지의 'One of America's Best Colleges'에 선정된 바 있다.
 
경상대와 머레이주립대는 2010년 7월 학생교류 협정을 공식 체결했다. 이후 맞춤형 어학연수 프로그램 개설, 자비 파견생 대상 학비 감면 등으로 2011년 이후 현재까지 경상대 학생 중 교환학생 14명, 해외유학장학생 15명, 영어연수생 106명 등 135명 파견 실적이 나왔다. 
 
경상대 대외협력본부 관계자는 "그동안 교류해온 현황을 검토해 교류의 폭과 깊이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