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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여항산 탐방밸리' 조성 위해 청풍호 사례 벤치마킹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5.23 1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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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 함안군의회(의장 김주석)는 지난 19일 군의원과 담당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 제천 청풍호 관광모노레일 조성사업장을 견학했다.
 
이번 방문은 함안군의 '여항산 숲 탐방 밸리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타지역 사례를 비교·분석, 정보를 수집하고 군의 산림사업과 연계하는 등 차별적 전략을 수집하기 위한 것.
 
방문단은 제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청풍호 모노레일을 직접 탑승해 보고, 현장에서 제천시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김주석 군의회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군의 사업이 발전적인 방향으로 모색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집행부와 협력해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시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여항산에 오는 2019년까지 3년간 사업비 70억원을 들여 모노레일길, 전망데크, 순례길, 산림휴양관, 종합지원센터 등을 조성할 예정이라 향후 관광객 증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