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상채)는 22일부터 7월21일까지 신규로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 신청한 사업장이나 가입자를 대상으로 경품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60명)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 납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고, 경품 추첨 결과는 8월7일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http://si4n.nhis.or.kr)에서 확인 가능다. 경품은 관할 지사를 통해 당첨자 개인별로 지급할 예정이다.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는 매번 금융기관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고, 계좌 자동이체로 정상 출금될 경우 1건당 매월 200원에서 250원의 보험료 감액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동이체일을 매월 말일로 지정할 경우 잔고부족 등으로 미출금 시 다음달 10일(보험료 납부마감일)에 연체금 없이 한번 더 출금돼 납기 내에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카드 자동이체의 경우, 기존에는 지역 건강 및 연금보험료만 신청 가능했으나, 금년 2월13일부터 사업장 보험료까지 확대 실시하는 등 납부 편의성을 제고했다.
아울러 공단은 국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월 1일부터 납부자가 부담하는 카드납부 수수료를 기존 1%에서 0.8%(체크카드 0.7%)로 인하했다.
자동이체 신청은 공단 대표전화(1577-1000), 홈페이지(www.nhis.or.kr), 금융기관 등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