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가 고품질 과실생산을 위해 과실생산단지를 비릇한 일반 과수재배 농가에 하절기 과원(배, 단감)관리 요령을 지도해 품질균일화 및 사전 병해충 방제에 기여한다.
과원 포장관리는 적정한 적뢰와 적과작업을 병행하고 알맞은 여름거름을 적정하게 시용하되 나무세력을 보고 질소나 칼리비료을 2~3회 나눠 시용해야 한다. 이시기에 주로 발생하는 병해충은 탄저병과 노린재 ,감관총채벌레 등이며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피해가 우려돼 사전에 철저히 방제할 것을 지도하고 있다.
특히 장마기에 비가 자주 내리게 되면 각종 병해충이 발생 할 확률이 높아 농가에서는 과원 병해충에 대한 세심한 예찰을 통해 적기방제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장마철에 철저한 과원 관리를 실천하면 병해충 발생에 따른 수확량 감소와 과실 품질저하를 사전에 예방해 고품질 과실을 생산 할 수 있다"며 "과실 품질향상을 위한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