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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영신마을에 슈퍼 해바라기 꽃길 조성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5.23 14: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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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동군 적량면 영신마을에 올해 가을 솥뚜껑만한 해바라기 꽃길이 조성된다.
 
영신마을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을 진입도로변과 유휴지 일원에 슈퍼 해바라기 모종 700본을 심었다.
 
슈퍼 해바라기는 꽃 둘레 지름이 40∼50㎝에 이를 정도로 일반 해바라기보다도 2배 이상 크다. 최근 도로변의 관상용 등으로 많이 재배되고 있다.
 
우금자 면장은 "슈퍼 해바라기는 워낙 크고 화려하기 때문에 한 번 보면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라며 "에너지타운 조성이 완료되면 슈퍼 해바라기 외에도 먼나무 등 다년생 수목을 함께 심어 낙후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신마을은 축사 등 혐오시설이 많았으나 2015년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지로 선정되면서 태양광 발전시설과 도시가스 위성기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사업, 산림문화휴양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