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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입점 파트너사 '특가 판매' 업고 매출 쑥↑

올 4월 기준 월 매출 1000만원 이상 파트너 36.9% 증가

백유진 기자 기자  2017.05.23 14: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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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위메프에 입점한 파트너사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파트너사 중 올해 4월 기준 1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파트너수가 4412개로 전년대비 36.9% 증가했다. 월 매출 3000만원, 1억원이 넘는 곳도 각각 1794개, 426개사로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39.4%, 43.4% 늘었다.

특히 특가 운영을 통해 높은 매출 신장을 기록한 곳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JC스타일'이라는 패션 브랜드를 판매하는 '제이엠어패럴'의 경우 '위메프 111데이' '투데이특가' 등을 활용한 결과 지난달 매출이 1월 대비 1384% 성장했다. 

아울러 신선식품 유통업체 '태양농업'은 계절과일 수요에 맞춰 특가 기획전을 활용, 같은 기간 매출이 434% 증가했다.

태양농업 담당자는 "다양한 기획전과 특가 서비스를 앞두고 위메프 담당 MD와 긴밀하게 협의해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위메프는 이같이 파트너사 매출 증대를 위해 물심양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가상품 운영으로 홍보효과를 극대화해 단골고객을 확보하고 특가상품과 일반상품의 교차구매와 재구매를 유도하고 있다는 것.

이를 위해 각 카테고리 별 MD들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매출 증대를 위한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이진원 위메프 상품사업본부장은 "매월 진행되는 파격 특가행사와 다양한 특가 서비스를 활용한 파트너사의 매출 증가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