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한방약초연구소(소장 장사문)가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남 서부권 산지에서 수확한 한방차 시음회를 22일 가졌다.
이번 시음회는 한·일 문화교류에 앞장서온 일본 여배우 쿠로다 후쿠미 산청여행단 40여명이 방문했으며, 한방차 시음을 통해 효능을 알아보고 일상생활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남한방약초연구소는 한방차 2종(사물차, 총명차)과 당귀크런치를 설명했으며, 방문객들은 일본에서 접하기 어려운 한방차를 시음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또 방문객들은 약초시장을 둘러보고 적극적인 구매의사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일본에서 약초의 효능과 한약재, 한방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한방항노화 산업과 지리산 자연환경 힐링을 즐기는 테마형여행이라고 볼 수 있다.
장사문 경남한방약초연구소장은 "이번 시음회로 국내 한방차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일본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을 펼쳐 경남 한방항노화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계속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