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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美 디자인 공모전 'IDEA2017'서 3개 제품 수상

"혁신 디자인 발전 브랜드 가치 높여나갈 터"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5.23 10: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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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대표 이흥복)의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과 '팅크웨어 대쉬 캠 'F800' 'F770'이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17'(이하 IDEA) 컨슈머 테크놀로지 부분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받은 '아이나비 퀀텀'은 프레임 타입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구현하며 블랙박스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전후방 QHD 화질 등 최고 사양의 신기술을 탑재하면서도 이에 맞는 최적화 된 기구 설계와 디자인적 해석을 통해 부피·면적을 최소화시키는 슬림룩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외향 제품인 '팅크웨어 대쉬 캠 F800'은 알루미늄 소재의 원형 커메라 모듈과 'U'자형으로 감싸는 본체가 결합되 형태로 모던한 감성 디자인을 지향했다. 

또 프레임 타입의 구조로 많은 기술을 탑재했음에도 최소화된 사이즈로 구현하며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마지막 '팅크웨어 대쉬 캠 F770'은 슬림 디자인을 기반한 차량유리 밀착형 형상으로 차량과의 일체감을 구현, 제품의 견고함과 안정성을 보여준다. 장착 후에도 카메라 각도조절이 자유로운 회전구조를 적용해 최적의 시야각을 찾을 수 있으며, 외부로 선이 보이지 않도록 내부 인테리어도 반영한 디자인으로 타 블랙박스와 차별화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만의 제품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국내외 주요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나비만의 혁신적 디자인을 발전시키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