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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행복추진나눔 프로젝트 추진

이종수 기자 기자  2017.05.23 12: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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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광역시는 23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 지역아동센터 대전시지원단, 대전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와 '복지관 노후 차량지원 및 가족공동체 복원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여기관들은 이날 협약을 통해 역할을 나눠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 중앙연구원은 멘토링 봉사단 운영과 사업비를 후원하고 복지관 노후차량 교체를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 대전시지원단은 가족공동체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전시 사회복지관협회는 차량지원 대상기관 선정에 대해 협조한다. 대전시는 이러한 사업추진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맡기로 했다. 

가족공동체 복원사업은 관내 복합위기가정 13가구에 대해 가족의 정상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심리상담, 진단 및 치료를 지원하는 한편 장애, 다문화, 한부모 등 취약계층 20명을 선정해 영화·미술치료 및 나눔 봉사 등 멘토링 봉사서비스를 통해 정서적 성장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