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화 기자 기자 2017.05.23 10:14:41
[프라임경제] CJ E&M(130960·대표이사 김성수)은 아시아 최초 1인 창작자 전문 방송 채널 '다이아 티비(DIA TV)'가 4월 봄 개편 이후 전월 대비 시청자 수가 50% 증가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라이브 시청자 수 140만명을 기록한 채널 다이아 티비는 4월 개편 이후 라이브 시청자가 210만명으로 늘었다.
특히 '천만해요' 'I’m 밴쯔' '레나살롱' 세 개 프로그램은 평균 시청자 수가 10만명 이상을 기록하며 다이아 티비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다이아 티비는 푸드·엔터테인먼트·뷰티·게임 등 네 개 장르에서 총 아홉 개 라이브 프로그램을 방영 중이며, 상반기 중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다이아 티비는 케이블 채널의 특성상 전통적인 시청률 기반의 시청 효과 측정이 불분명한 점을 감안해 통합 시청자수로 프로그램 효과를 집계한다.
이는 라이브 방송시간 대에 TV와 함께 동시 송출되는 다이아 티비 전용 애플리케이션·티빙·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합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