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스코(005490)가 전 임직원으로부터 창의 아이디어 중심의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16일 포스코센터에서 IP(Innovation POSCO) 프로젝트 평가를 통해 차별성 및 기대성과가 큰 아이디어 9건을 포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3~4월 동안 철강부문 임직원들은 총 1006건의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이 중 57건의 아이디어를 임원단위 굴리기를 통해 구체화해 최종적으로 총 32건을 IP 프로젝트로 연계했다. 이 아이디어를 심의 기준에 따라 평가해 포상한 것.
포스코는 최우수 아이디어 제안자 3명에게는 철강부문장 포상과 상금 100만원을,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 6명에게는 최신형 스마트워치를 각각 수여했다.
아울러 우수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연계하는 데 기여한 아이디어 굴리기 기여자 200여 명도 추가로 선정해 스마트포인트 2만포인트를 개별 지급하기로 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지난 3월부터 아이디어 제안 활동 주기를 분기에서 상시 체제로 변경하고, 제안방식도 임원·직책보임자 중심의 '톱-다운'에서 직원 중심의 '바텀-업'으로 변경해 아이디어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임원은 아이디어 굴리기를 통해 연 2건 이상을 IP 프로젝트로 연계하고 그 중 1건은 스마트형 프로젝트로 추진하도록 하는 등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한 프로젝트 중심의 일하는 방식을 정착해 나가고 있다는 게 포스코 측 설명이다.
한편, 포스코는 철강부문에서 앞으로도 임직원의 창의 아이디어 활동에 동기부여를 하고, 프로젝트 촉진을 위해 우수 아이디어 포상을 분기별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