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시는 24일 오후 2시 대구시민체육관에서 '2017 대구광역시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취업을 원하는 장애인들과 이들의 채용을 희망하는 지역의 41개 사가 참여할 예정이며,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대구광역시 장애인 취업박람회'는 장애인들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확대를 통해 함께 일하는 공정하고 건강한 사회실현을 위한 행사로,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사와 대구시 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관한다.
장애인 복지카드와 이력서를 지참하고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부대행사장에서는 구직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이·미용, 네일아트, 금연클리닉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
또 행사장을 찾는 장애인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4번 출구 앞)에서 시민체육관까지 15분 간격으로 무료셔틀버스(리프트장착)를 운행한다. 또 현장에는 수화통역사 및 구급차량을 배치하고 대구대학교 재활학과 학생들은 장애인들의 이력서 작성 등을 도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