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케이프투자증권은 23일 이지바이오(035810)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8% 증가한 117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는 93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김태현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0% 늘어난 1조4430억원, 영업이익은 48% 상승한 117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원화강세와 곡물가 하향 안정화에 따른 사료 사업부의 이익증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AI로 인해 육계 가격이 2000원대를 유지 중이며 성수기 시즌엔 2000원 후반까지 시세 상승이 예측돼 기금 사업부의 이익도 흑자로 전환될 전망이다.
옵티팜 상장도 이지바이오 재무구조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옵티팜은 동물병성감정 기관으로 시작해 약 80%에 이르는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이지바이오는 옵티팜을 기술특례 방식으로 올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옵티팜이 상장될 시 추가 차입금 상환이 가능해지고 부채 비율도 150% 이하로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