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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내년 국고확보 위해 정부부처 방문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5.23 07: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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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조충훈 순천시장이  내년도 국고 확보를 위해 행정자치부 등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했다.

22일 순천시는 조 시장이 '반려동물 테마랜드 조성사업 1360억원''호남권직업체험센터 485억원''2단계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100억원''장천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148억원''순천 월평유적 역사공원화 사업 및 자연사박물관 건립사업 500억원' 등을 건의해 적극적인 지원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이 아시아생태문화중심 역점 추진 사업인 만큼 적기 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중앙부처의 내년도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도와 중앙부처를 꾸준히 방문해 국고 확보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순천·여수를 세계적인 생태-해양 관광 거점 육성, 전남 남부 해안지역 호국-관광벨트 육성 등 대통령 공약사업과 새정부 정책 기조에 맞는 새로운 사업을 추가 발굴 건의하여 최대한 확보할 방침이다.

조 시장은 "신규직원부터 국장, 부시장까지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사업의 타당성과 논리 개발로 해당 부처를 설득하는 등 국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