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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서산갯마을축제 27일부터 개최

박근식 기자 기자  2017.05.22 19: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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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밀국낙지의 주산지로 알려진 중왕리 왕산포에서 청정갯벌에서 자란 바지락을 캐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서산시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제7회 지곡 왕산포 서산갯마을축제'가 열리는 것. 서산 갯마을 노래비를 기념하고 서산의 지역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2011년부터 시작됐다.

이 기간 동안 바지락 캐기 체험은 물론 맨손으로 고기를 잡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바지락탕, 아나고구이 등 지역의 신선한 제철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도 열린다.

아울러 초청가수, 각설이패, 무궁화예술단 등의 다채로운 공연과 노래경연대회, 바지락 빨리 까기 등의 행사는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지역 수산물 할인 판매코너에서는 바지락, 우럭포, 아나고포, 젓갈 등을 시중가격 보다 40%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