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인 기자 기자 2017.05.22 16:14:52
[프라임경제] "국내에서 테팔이 20년의 역사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보내 주신 소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테팔은 앞으로도 프리미엄 디자인은 물론 혁신적인 기능과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습니다."
팽경인 테팔 대표는 22일 서울신문사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똑똑! 테팔 아이디어 하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은 자사의 모든 제품군을 한 눈에 살펴보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 하우스를 열어 23일까지 양일간 운영한다.
현장 방문객들은 △주방용품 △주방가전 △청소기 △이미용가전 등 카테고리별 주요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장에서는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무선청소기와 초고속 블렌더 신제품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테팔은 해당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합리적인 가격대 제품부터 프리미엄 라인 제품군까지 포트폴리오를 점차 다양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사각지대 없는 360도 먼지제거 기능을 갖춘 '테팔 에어포스 360' 무선청소기의 경우 제품 개발부터 출시까지 전반의 과정을 주도한 프랑스 본사의 제랄딘 마쏭(Geraldine Masson) 글로벌 제품 담당 매니저가 내한해 제품의 개발 배경, 과정, 독보적인 기술력 등을 설명했다.
특히 테팔 본사 글로벌 무선청소기 사업부에서는 프랑스, 스페인에 이어 한국시장을 세 번째로 주목하고 있다.
제랄딘 마쏭 글로벌 제품 담당 매니저는 "집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싶지만, 청소 과정 자체에 대한 번거로움과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청소기를 개발하고 싶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테팔 에어포스 360 무선청소기는 바닥, 브러시가 잘 닿지 않는 틈새, 천장 등 사각지대 없이 강력한 흡입력으로 청소할 수 있는 제품임과 동시에 청소 자체를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어줄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테팔은 3만 RPM의 강력한 파워를 지닌 초고속 블렌더 울트라 블렌드를 내보였다. 홍성란 요리연구가는 직접 테팔 울트라 블렌드를 활용한 스무디를 시연했다.
테팔 울트라 블렌드는 이달 초 출시한 제품이다. 시장조사업체 GFK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소형가전시장 내 블렌더 제품군이 27.9% 성장,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제품군으로 분류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