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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자회사 '카밤', 트랜스포머로 구글 최고 게임상 수상

메커니즘·그래픽·몰입감·이용자 이탈 방지 높은 점수 받아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5.22 10: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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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넷마블게임즈(251270·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자회사 카밤이 개발한 모바일 대전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트랜스포머: 전투를 위해 태어나다'가 '2017 구글 플레이 어워즈'에서 최고의 게임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트랜스포커: 전투를 위해 태어나다'는 구글 심사위원들로부터 △훌륭한 메커니즘 △뛰어난 그래픽 △강력한 몰입감 △이용자 이탈방지 전략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포켓몬고, 리니지2 레볼루션 등 후보를 제치고 최고의 게임에 선정됐다. 

카밤 관계자는 "내달 예정된 트랜스포머의 새로운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개봉에 앞서 게임 내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획하고 있다"며 "꾸준히 새로운 콘텐츠를 게임 내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랜스포머'는 넷마블의 북미 자회사 카밤이 세계적 완구 및 엔터테인먼트 전문업체 해즈브로와 협업해 개발한 게임이며, 지난 4월 전 세계 155개국에 내놔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