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161390)가 상승세다. 원재료 투입 단가 상승에 따른 분기 마진 하락이 마무리돼 내년까지 마진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따른다.
22일 오전 9시50분 현재 한국타이어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2.32% 오른 6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재천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는 마진, 천연고무, 합성고무 가격 상승으로 마진 하락 폭이 클 것을 우려했던 것에 비하면 양호한 마진 하락"이라며 "향후 실적 컨센서스가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원재료 하락과 낮은 수요로 2차 판가 인상까지 시간이 필요할 수 있겠으나 최소한 재차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며 "판가 재차 하락만 없다면 내년까지 마진 개선 추세는 변함없을 것"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