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국 초·중·고등학생 대상의 발명 축제가 열린다.
특허청은 발명문화 조성 및 발명교육 저변확대를 위해 23일 서울 목동 KT 체임버홀에서 '2017년도 청소년 발명기자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허청 청소년 발명기자단은 올해 창설 12주년을 맞이한다.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이 발명체험 활동을 하면서 발명과 지식재산을 주제로 자유롭게 온라인 기사를 작성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발명 기자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발명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행사다. 주요 행사로 학생 간의 화합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올해의 발명기자 시상식' 및 발명기자단 '제14기 발대식'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방송 프로그램인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과 연계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박순기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앞으로도 특허청은 발명기자단을 통해 창의적인 발명 활동이 다양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