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다.
22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일대비 0.37% 상승한 8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LG전자는 개장 직후 8만2300원까지 올라 지난 16일 기록했던 8만2000원을 넘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권동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매출액 측면에서 여전히 월풀(Whirlpool)이 세계 1위지만 가전 영업이익률을 놓고 보면 LG전자 11.2%, 월풀 5.5%, 일렉트로룩스(Electrolux) 5.3%로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며 "제품믹스 개선과 프리미엄 매출 증가에서 비결을 찾을 수 있고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LG전자 가전은 올해 전년 대비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면서 전사 영업이익의 61%를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