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더블유게임즈(192080)가 3분기부터 TAKE5 모바일 플랫폼 매출 성장성이 대폭 강화될 것이며 주가도 추가 Pricing이 진행될 전망이라고 22일 밝혔다.
성종화 이베스트 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부터 'TAKE5' 모바일 플랫폼 매출 성장성이 대폭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더블유카지노와 마찬가지로 몇 개 분기 뒤에는 모바일 플랫폼 매출이 웹 플랫폼 매출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DDI 인수도 가치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DDI 실적은 더블유게임즈의 두 배로, STIC SPC(스틱인베스트먼트)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전량 행사기준인 54% 지분율만 적용해도 더블유게임즈 주당순이익(EPS)은 두 배 급증한다.
DDI는 작년 역성장했으나 올해 1분기 강한 성장성 반등으로 올해 성장 전환이 예상되며 더블유게임즈의 마케팅 노하우 접목에 따른 효율화 덕에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
성 연구원은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DDI 인수 발표 후 단기 급등한 다음 숨고르기 중이나 가치기여 부분은 아직 측정되지 않았다"며 "5월 내에 DDI 인수가 마무리된 후 6월부터 연결실적에 반영 예상돼 매출 성장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