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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하반기 이익개선 전망에 '주가 상승세'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5.22 09: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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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농심(004370)이 장 초반 상승세다. 하반기 라면 판가 인상에 따른 실적개선과 점유율 증가가 기대된다는 금융투자업계의 분석이 주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2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농심은 전일대비 1.49%(5000원) 오른 3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대해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반기 이익 개선의 키는 국내 라면 판가 인상에 기인한 ASP 개선 효과와 제품 믹스 개선"이라며 "판가 인상으로 국내 라면 ASP는 전년대비 4% 개선될 것으로 추정되는데 신제품 라인업 확장에 따른 믹스 개선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라면 점유율은 1·4분기 56.4%를 바닥으로 점진적 상승할 것"이라며 "2·4분기부터는 전년 기저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