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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한빛원전 '방사능 정보' 전광판 확대 가동

김성태 기자 기자  2017.05.22 0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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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서구 풍금 사거리 서구문화문화센터 앞 전광판에 한빛원전의 방사선량 값이 실시간 제공된다.

광주광역시는 한빛원전이 시와 50㎞ 내에 위치해 방사능 누출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원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빛고을로 전광판 표출에 이어 서구문화센터 앞 전광판에도 방사선량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고 밝혔다.

방사선량 값 전광판 표출은 민선6기 윤장현 시장의 공약이자, 광주·전남상생발전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한빛원전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방사선량 값의 평상 범위는 0.05~0.30µ㏜/h(마이크로시버트)이며, 1µ㏜/h 이상일 때 경고, 1000µ㏜/h 이상일 때 비상단계에 해당한다.

전광판 표출로 광주시는 한빛원전 방사능 누출상황 사고 발생 시 이를 시민에게 바로 알려 유사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대처할 수 있는 비상 대응체계를 갖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