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21일 4G에서 5G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대한광통신(010170)과 이노와이어리스(073490)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장열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연구원은 "통신뿐만 아니라 인터넷 포탈, 자동차 산업의 전방사업자들에게 5G 사용화가 필요한 시기다. 주요 사업이 성숙 단계에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사업 영역에서 쌓은 데이터로 새로운 시장(IoT, 자율주행차 등)을 개척하려고 노력 중이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필요한 기술은 통신기술"이라며 "4차 산업혁명을 이끌 IoT, 자율주행차 등 새로운 시장이 열리기 위해서는 5G 인프라 구축이 가장 먼저"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4G에서 5G로 전환하는 과정은 수여가 발행하는 △광섬유 △광케이블 △네트워크 백본(Back Bone) △접속장비 △중계기 및 무선장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에 따라 인프라 구축 단계에서 광섬유 수요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대한광통신'과 5G 인프라 구축 이후 대용량 데이터를 끊김 없이 빠르게 주고받기 위해 필요한 초소형 기지국 사업자인 '이노와이어리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