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회사는 포커판이다' 이 책은 세계에 걸쳐 기업 트레이닝 자료를 펴내는 기업 프론트라인 러닝을 창업해 이끌어온 댄 러스트가 자신의 경험을 담아낸 것이다.
직원 참여, 생산성은 물론 커리어 관리 등 여러 방면에서 강연과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호평을 받아온 기업체의 수장답게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갖고 회사생활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저자는 각 회사의 고유한 문화, 정치 상황을 헤쳐나가라고 조언한다. 아울러 함께 일하는 이들을 항상 관찰하고 사람을 읽는 법을 배우라 말한다. 그런 실질적 기법도 나름대로 풀어 흥미롭다. 한편 그는 무한경쟁을 염두에 두고 대단한 사람들을 끝없이 배우라고만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자신의 실패와 실책에 너무 자책하거나 우울해하지 말라고도 용기를 북독운다. 타인에게 호감을 주는 사람, 업무적 능력 외에도 다양한 매력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방안을 찾는 데 주안점을 둔다. 동아엠앤비 펴냄, 1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