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방 하나 들고 보험업에 들어서 15년을 보낸 저자 김용일씨. 그는 초기의 어려운 시절을 보낸 뒤 '영업의 맥'을 파악, 보험영업 시작 3년만에 결국 다국적 보험회사 내에서 챔피언으로까지 등극한다.
보험인들의 꿈이라는 'MDRT' 영예를 차지(COT 등급 6회, TOT 수상 4회)하는 등 다양한 기록을 남겼다.
그는 보험영업이 어설픈 인맥장사가 아니라 리크루팅과 팀의 성장이라고 설명한다. 보험영업인들도 혼자 모든 걸 잘 하기 보다는 후배를 키우고 팀을 이룰 줄 알아야 한다는 교훈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팀원을 성장시키기 취해서는 교육도 필요하다. 만능이 돼야 보험영업인으로서 성공이 가능한 셈이다. 이런 실무를 반영해 보험영업인으로서 처음 발을 들이고 위기를 넘기는 기법부터 후배를 어떻게 지원해줄지, 교육시킬지 등에 대한 방법론까지 실전 감각으로 꼼꼼하고도 재미있게 써내려갔다. 도슨트 펴냄, 1만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