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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잠실 '타워 730' 준공식 개최

상업·업무 중심지 잠실서 새로운 명품 오피스 빌딩 탄생

김수경 기자 기자  2017.05.19 16: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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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해상(001450, 대표 이철영·박찬종)은 19일 서울 잠실에서 '타워(Tower) 730'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박찬종 현대해상 대표 △임직원 및 하이플래너 △김석중 현대인베스트먼트 대표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박철홍 한라건설 사장 △김태집 간삼건축 사장 △박대준 쿠팡 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타워 730은 한강 등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오피스 건물로, 잠실대교 남단 상업·업무 지구에 위치했다. 지난 2014년 4월 착공해 올해 2월 완공됐다. 대지면적 7299.60㎡(2208평), 연면적 8만728.63㎡(2만4420평)에 지하 4층 지상 27층 규모다. 

지상 3층 이상은 현대해상 및 계열사, 쿠팡 본사가 입주했으며, 지하 및 지상 1~2층은 주차장과 레스토랑 등 상업시설로 활용된다.
 
정몽윤 회장은 "타워 730 착공부터 완공 단계까지 애쓴 관계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모든 분이 애써서 준공한 건물을 쓸모 있게 충실히 관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