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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디지털교과서 활용 독려

초·중등 교감 연수진행, 중요성 전파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5.19 16: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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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경제] 앞으로 대전시의 일선 학교에서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수업이 증가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19일과 22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초· 중·고교 교감을 대상으로 '2017년 초·중등 교감 디지털교과서 활용 연수'를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디지털교과서의 가능성과 학생 중심 맞춤형 교수·학습법에 대해 공감하고 현장에서의 실제적 활용 사례를 모색한다.

2015년 개정된 교육과정에 따라 초등학교 3~4학년과 중학교 1학년 사회‧과학·영어 교과는 내년부터 디지털교과서가 개발돼 적용될 예정으로 일반학교에서의 활용 확대와 현장의 준비가 절실한 상황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 시범 운영과 희망학교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일반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

연구학교 세 곳을 운영해 우수 사례를 발굴해 확산시키는 한편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신청한 37개교에서 실시 중이다. 또 중학교 사회, 과학담당 교사에게 과목별 특성을 살린 집합 연수도 실시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현장에서 디지털교과서의 장점 및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학습 모델을 개발·적용하고, 사례 공유, 연수, 홍보, 컨설팅 등을 통한 디지털교과서 확산 거점 역할에 대전교육청이 앞장 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