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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아이, 최대 실적 기대·저평가 매력 부각↑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5.19 09: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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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에스티아이(039440)가 강세다.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요 증가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는 금융투자업계의 분석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19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스티아이는 전일대비 4.54% 상승한 1만38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올해 에스티아이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한 2560억원, 영업이익은 84% 늘어난 32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사상최대 실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디스플레이 업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 확대와 호실적으로 최근 3개월간 주가가 23% 올랐지만 올해 순이익 기준 주가순이익비율(PER)은 6.4배로 여전히 저평가"라며 "OLED 잉크젯장비가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에는 주가의 밸류에이션 재평가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