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경제] 대전시가 나노 융합기술 사업화에 발벗고 나선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나노융합 기술사업화 지원사업(T2B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18일 카이스트(KAIST)에 있는 나노종합기술원에서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14개 참여기업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김정홍 대전시 산업정책과장, 한상록 나노연구조합 전무, 참여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T2B사업 공모로 선정된 14개 지역의 나노기업들은 소요경비 75%범위 내에서 시제품 제작에 최대 4000만원, 성능평가에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 국내외 주요 산업전시회, 대규모 제품거래 상담회 등에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일부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정홍 대전시 산업정책과장은 "T2B사업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신규 사업인 만큼 철저한 사업관리와 많은 기업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