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새로운 개념의 윈도 기반 태블릿 '갤럭시 북(Galaxy Book)'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갤럭시 북은 PC의 사용성과 태블릿의 간편함을 두루 갖췄다.

갤럭시 북은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윈도10 OS 탑재로 MS 오피스, 포토샵과 같은 업무용 소프트웨어도 PC 환경과 동일한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갤럭시노트 시리즈에서 선보였던 S펜을 기본 탑재해 터치 스크린상에 4096 단계의 필압과 0.7㎜의 얇은 펜촉으로 섬세하고 정교한 표현을 할 수 있다.
S펜의 '에어 커맨드' 기능으로 제품 사용 중 언제든지 새 노트를 작성해 필기하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원하는 영역만 골라서 저장하는 '스마트 셀렉트'와 현재 화면을 캡쳐해 그 위에 바로 필기할 수 있는 '캡쳐 후 쓰기' 등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북에 '키보드 커버'를 결합하면 마치 노트북 사용 환경처럼 자판 간격이 넓은 풀 사이즈 키보드로 타이핑 하거나 터치패드로 마우스 커서를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갤럭시 북은 와이파이(Wi-Fi)와 LTE언락(Unlock) 모델로 각각 출시된다.
갤럭시 북 12형(303.7㎜, 754g)은 실버 색상으로 출시되며, 와이파이(Wi-Fi) 모델이 159만9000원, LTE 모델이 169만9000원이다. 풀 사이즈 키보드 커버가 기본 제공된다.
갤럭시 북 10.6형(268.6㎜, 650g)도 실버 단일 색상으로 출시되며, 와이파이(Wi-Fi) 모델이 79만9000원, LTE 모델이 89만9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