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디스플레이(034220)가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로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21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SID 2017에서 자사의 65인치 UHD Wallpaper OLED TV패널이 '올해의 디스플레이(Display of the Year)'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SID는 전년도에 출시된 제품 중 뛰어난 성과를 낸 기술력을 가진 제품을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어플리케이션, 디스플레이 부품 등 세 가지 부문에서 각기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LG디스플레이 65인치 Wallpaper TV패널은 두께가 1㎜가 채 안되며, TV세트로 제작 시에도 두께가 3.55㎜에 무게도 7.4㎏에 불과해 액자처럼 벽에 완전히 밀착시킬 수 있어 디자인 효과를 극대화 하고 TV시청 시 몰입감을 높여준다.
Wallpaper TV패널은 OLED 기술을 내세워 뛰어난 화질을 구현할 뿐 아니라 응용 범위와 디자인 측면에서도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SID 기간에 역대 최다인 28편의 논문을 발표해 글로벌 디스플레이 산업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SID로부터 공식 초청받아 △OLED 제품의 소자 효율성 △4K OLED TV의 기술 소개 △HDR 표준 제안 등 3편을 발표한다.
이외에도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 등 OLED 관련한 주제로 10개 △in-TOUCH 구조 등 차별화된 LCD 관련 주제 10개 △3D 디스플레이 등 공통주제 8개를 발표하며 세계 디스플레이 리딩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한다는 방침이다.
윤수영 LG디스플레이 연구소장(상무)는 "LG디스플레이는 차별화된 제품 및 기술과 핵심 역량을 혁신해 나가며 고객과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을 대표하는 회사로서 차세대 기술 선도에 최선을 다하며 위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