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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3일 '우리동네 밤마실 가자' 첫 공연

"우리 동네서 펼쳐지는 별들의 잔치"

강청자 기자 기자  2017.05.18 17: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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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포시가 오는 23일 하성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찾아가는 야행 프로그램-우리동네 밤 마실가자' 첫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리적 여건 등으로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농촌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 문화공연을 펼치는 것으로 농촌지역 어르신들과 젊은 세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도하는 시책이다.

'조용한 시골 마을에 찾아온 반가운 젊은 청년들'을 콘셉트로 지난달  전국단위 공모를 통해 무대에 오를 팀이 성정됐으며 올해는 양촌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 등 4곳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매달 저녁 7시부터 시작하며 하루 2~3개 젊은 버스킹 밴드팀이 공연지역을 찾아간다. 편안한 관람을 위해 돗자리 뿐 아니라 먹거리, 볼거리가 있는 풍성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청사초롱, 호롱불 및 즉석 달고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강혜진 김포시 문화예술과 주무관은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나오지 않아도 가까이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공연을 통해 지역 내 문화적 공복감과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구 분

하성면

월곶면

양촌읍

양촌읍

대곶면

비 고

공연장소

면사무소

광 장

면사무소

주 차 장

양곡휴먼시아 아파트 내 소규모 공연장

학운5

빈 공원

대곶초등학교

운동장

 

일 시

523

19:00 ~ 20:30

627

19:00 ~ 20:30

91

19:00 ~ 20:30

922

19:00 ~ 20:30

1012

19:00 ~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