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양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임정숙)은 지난 16일 청량리 롯데시네마에서 학교 밖 청소년 8명과 실무자 2명이 참석해 애니메이션 '보스베이비'를 관람하는 '문화와 예술속으로 GO-GO'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화예술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문화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예술 감수성 향상을 위해 운영된다.
한 참가자는 "센터에서 영화도 보여주고 친구들과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며 다음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양평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연극 관람과 자유여행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학업 및 직업준비를 위한 심리상담, 검정고시 등의 기초교육, 진로 등 직업과 관련한 취업, 자립 등을 지원하고 건강검진 및 특성화 프로그램, 일대 일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청소년의 특성과 적성을 고려해 청소년에게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