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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화순군수, 벼 직파재배 파종 나서

김성태 기자 기자  2017.05.18 16: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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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구충곤 화순군수가 17일 춘양면 부곡리 단지에서 직접 벼 직파재배 파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화순군은 이날 능주농협에서 주관한 벼 직파재배 파종 시연회에 능주, 춘양, 한천면 등 3개 지역 농업인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직파재배에 대한 설명회와 함께 시연회를 진행했다. 구충곤 군수는 시연회에서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벼 직파재배 파종에 나섰다.

군은 벼 직파단지 농기자재 지원 사업으로 동력파종기 및 개량물꼬 구입에 대한 5천만 원을 보조하는 등 직파재배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능주농협은 농가의 소득비용을 절감하고 향후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목표로 올해 직파 시범단지 2ha를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연회를 계기로 우리군의 직파농업이 한층 상향된 단계로의 이행을 기대한다"며 "직파농업이 갈수록 노령화 되어가는 우리 농촌에 노동력 절감과 농가경영안정화에 새로운 대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