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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대장암 적정성 평가' 5년 연속 1등급 획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최, 252개 의료기관 대상 평가

백유진 기자 기자  2017.05.18 15: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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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제5차 2015년 대장암 적정성 평가는 지난 2015년 대장암 수술을 실시한 전체 252개 의료기관에서 원발성 대장암으로 수술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 1만735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 지표로는 △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한 정밀검사 여부 △치료와 예후에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 최소한의 임파절 절제 여부 △수술 후 항암제 투여 여부 등 총 21개다.

이 중 이대목동병원은 구성 여부와 기록 충실도 등 대부분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평균 99.58점을 기록했다.

김광호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장은 "적정성 평가에서 5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한 것은 환자 중심의 차별화된 진료 시설과 시스템을 구축해 환자 안전 및 의료 질을 제일의 가치로 중시해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대장암 진료 및 수술을 잘하는 병원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