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GF리테일(027410)은 'BGF사랑의소리'를 통해 청각장애 어린이의 달팽이관 수술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BGF사랑의소리 기금은 회사 임직원들의 급여 우수리와 회사의 매칭 그랜트를 통해 조성한다. 급여 우수리는 '잔돈'을 뜻하는 순우리말에서 따온 것으로, 원하는 사람에 한해 자신의 급여 중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활동이다. BGF리테일은 이렇게 조성된 재원을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에 전달, 매년 청각장애 어린이의 달팽이관 수술을 돕고 있다. 2009년부터 기부를 시작해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만 2억6000여만원이라는 설명이다. 지난해에는 약 1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BGF리테일의 매칭 그랜트를 포함해 약 4700만원을 모았다. 이번에 수술을 받은 9살 박모 어린이를 포함, 총 24명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수술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