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청군 보건의료원은 모자의 체계적이고 안전한 산전·산후관리를 지원하는 '건강한 출산교실'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4월20일부터 지역 임산부 및 영유아 50여명을 대상으로 5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건강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관리한다는 계획에 의해 마련됐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임신 중 자가관리 △산전·산후 영양관리 △산욕기 체조 △호흡법·명상·산후 우울증 관리 △모유수유 방법 등을 교육받고 있다.
또 산청군보건의료원의 산부인과 전문의와 맞춤형 상담, 교육 등 건강관리도 진행되며, 정신건강센터와 연계해 산후 우울검사 실시 및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다양한 산전검사, 모유수유교실, 임산부 및 영·유아 검진 등의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며 "건강한 가정, 건강한 군민, 건강한 산청을 위한 선제적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